법무법인 올림 국제법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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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자

미국 현지에 새로운 법인, 지사 혹은 연락 사무소 형태의 사업체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근무할 직원을 파견할 때 보통 L비자 또는 E비자를 많이 신청합니다.

"L비자, E비자 중 우리 회사에 적합한 비자 타입은 무엇일까요?"

E-1 Treaty Trader
- 미국회사 지분의 50% 이상이 한국인 소유
- 미국과의 교역이 회사 전체 무역의 50% 이상인 경우 해당
E-2 Treaty lnvestor
- 미국회사 지분의 50% 이상이 한국인 소유
- 이미 미국에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계획이 있는 모든 영리활동을 하는 기업 또는 개인

※ 주 신청자의 배우자 및 만 21세 미만 자녀는 동반가족을 위한 E-2동반비자 신청 가능

※ 주재원 파견이 아니라 미국회사 지분의 50% 이상을 소유한 개인 투자자로서 신규 사업을 설립하거나 기존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경우에는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Executive or Supervisory

Essential Employee

접수비	비용
Visa Application Fee	$205 / person

L비자로 미국에 체류할 때에는 아래의 세 가지 기한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자유효기간	5년
입국 시 부여되는 체류허용기간	보통 2년

※ E비자는 1회 입국 시 보통 2년의 체류기간이 허용되기 때문에 2년이 지나기 전에 미국 현지에서 체류연장을 신청하거나 재입국을 통해 다시 2년의 체류기간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50% 이상 지분
미국 회사(사업체)는 다른 한국인이 50%이상 지분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 및 미국 회사의 지분구조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Executive or Supervisory Capacity & Essential Employee
E-2비자의 두 가지 카테고리인 관리/임원직과 반드시 필요한 직원을 입증하는데에도 표준화된 지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개별 사업체의 성격에 따라 입증 방법이 매우 상이할 수 있어 E비자 심사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L비자의 대안이 되는 E비자?
최근 L비자 심사가 강화되고 거절률이 증가함에 따라 주재원 파견의 대안으로 E비자가 대두되고 있으나 E비자는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서류 및 인터뷰를 통한 모든 심사를 진행하므로 현지 대사관의 심사 동향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비자 발급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ESTA 사용 기록?
L 또는 E비자를 신청하기 이전에 미국 현지에서의 업무 처리를 위해 ESTA 또는 관광비자(B1/B2)로 입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최근 대사관에서는 과거 잦은 미국 입/출국의 기록이 단순 출장이 아니라 실제 주재원에 준하는 수준의 업무를 수행한 것은 아닌지 문제를 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법무법인 올림 기업비자과 전담 미국변호사는 서울 광화문역 사무실에 상주하며 컨설팅 및 케이스를 진행합니다.

STEP 01 CONSULTING
기업고객의 주재원비자 및 견적 문의에 대한 미국변호사의 1:1 컨설팅 제공(전화/방문)

견적 제공을 위해 필요한 고용주 및 신청인의 기초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 '견적문의' 참조
STEP 02 DOCUMENTATION
계약서 작성 후 L비자 또는 E비자 신청을 위한
절차 및 회사/본인 구비서류 안내

기업비자과 미국변호사와 스태프가
한 팀이 되어 기업고객 케이스 진행
STEP 03 VISA APPLICATION
청원 승인 혹은 서류 준비가 완료된 후
주 신청자 및 동반가족 인터뷰 예약

미국변호사 1:1 시뮬레이션 인터뷰로
인터뷰 태도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