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외신 기자로 활동하시는 P님은 미성년자일 때 방문비자(B1/B2)로 미국에 가셔서 F-1 학생 신분으로 ① 신분변경을 신청하셨으나 거절되어 불법체류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캐나다에 위치한 대학에 재학하시던 중, 다시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현지에서 ② 관광비자(B1/B2)를 신청했다가 거절된 불리한 기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2016년 초, 미국 입국을 위해 조언을 얻고자 다른 미국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간 P 님은
불리한 기록으로 인해 미국 비자 신청은 아예 포기하라는 권유를 받고 무척 실망하셨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저희 임앤유를 찾아 주셨습니다.
임병규 미국 변호사는 기초 상담 진행 과정에서 다른 곳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저희 임앤유에서는 가능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며 P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관광비자(B1/B2)를 받으실 수 있다는 격려를 서슴치 않으셨습니다.
P님은 2년 전인 2016년, 임앤유를 통해 언론인 비자(I)도 성공적으로 발급받은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믿음을 가지고 저희 임앤유에 케이스를 맡겨주셨습니다.
임병규 미국 변호사는 P님의 직업적 특성에 맞게 방문 목적 및 방문 장소에 관해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해 주셨고, DS-160(비자 신청서)을 작성하며 P 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불리한 기록에 대해 꼼꼼하게 자료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입증 서류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P님의 과거 불리한 기록들에 대해 영사가 민감하게 반응할 경우에 대비하여 시뮬레이션 인터뷰를 통해 P님께서 다양한 예상 질문에 대비하고 유리하게 답변하실 수 있도록 태도를 점검해 드렸습니다.
그 결과, 실제 인터뷰에서 영사는 임병규 미국 변호사가 시뮬레이션 인터뷰를 통해 예상했던 질문과 거의 일치하는 질문들을 던졌으며, P 님은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그 자리에서 관광비자(B1/B2)가 승인되었다는 답변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저희 임앤유 사무실에 다시 방문해주신 P 님은 무척 기뻐하시며 아래와 같이 큰 감사 인사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P님이 임앤유에 보내신 이메일 내용입니다.]
이전(2016년 초)에 다른 이민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저의 케이스를 보고 US비자를 포기하기를 권유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다가 임앤유를 선택했는데, 매우 꼼꼼하고 친절하게 비자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기초 상담 진행 과정에서 다시 B1/B2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격려를 해주셨고, 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해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대표 변호사님께서 다른 곳에서 못해도 임앤유에서 할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이번에도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가졌습니다. I-Visa를 받을 때도 쉽지 않은 케이스였는데 해결해 주셔서 이번 B1/B2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시뮬레이션 인터뷰가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다른 예상질문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었고, 대표님께서 알려주신 질문과 예상질문이 거의 다 나왔습니다. 실제 인터뷰와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인터뷰였습니다.
올림사례
성공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