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혜준 변호사님과 강팀장님!

저는 6주라는 긴 기간을 남편과 자녀와 떨어져 한국으로 돌아와 이번 인터뷰에 이민비자를 거절 당하면 긴 웨이버를 신청해야 한다는 마음의 큰 부담감과 고통을 안고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미국에서 꼼꼼히 한국에 계시는 미국 변호사를 써치하였고 미국에서 제 첫 상담을 유혜준변호사님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귀국에 첫 미팅을 가졌고 제 선택이 옳았다고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유혜준 변호사님과 강팀장님 보여주신 팀웍은 제게 더욱 큰 신뢰를 주셨습니다. 빠르고 확실한 일처리로 저의 마음의 부담감을 덜어 주셨으며 저는 이번 인터뷰에서 만약 비자가 거절되어도 이분들이라면 끝까지 제 게이스를 믿고 맡길수 있다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미국 현지 이민변호사는 제가 받은 I -601A 웨이버의 자녀가 격는 고통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지만 유혜준변호사님께서는 제 서류들을 철저히 봐주시며 인터뷰에 가져가기를 권하셨습니다. 그 서류가 없었다면 저는 비자를 거절 당하여 웨이버를 신청해야만 했을 겁니다. 유혜준변호사님께서는 제가 인터뷰때 어떠한 답변을 해야 하는지도 정확하게 알려주셨고 그 답변이 영사에게 좋은 어필을 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가족의 품에 돌아와 다시 제 일상을 시작합니다.

저는 유혜준 변호사님과 강팀장님이 제게 보여주신 프로페셔날한 일처리와 의뢰인의 마음까지도 헤아려주시는 따뜻함을 봤습니다. 저와 같이 힘든 시기에 계신분들이 이글을 읽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