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금주의 성공사례

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H-1B비자] 비자 남용(Visa Abuse)과 overstay 문제를 극복하고 H-1B비자 발급 성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15

임앤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과 함께 비자 발급에 성공한 고객님의 사례 중
참고가 될만한 특수한 케이스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R 님의 급한 귀국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H-1B 비자 사본을 첨부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R 님께서는 J-1비자로 미국에서 인턴 과정을 마치고 J-1 고용주에게 고용 제의를 받아 H-1B 청원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R님은 미국 현지에서 발생한 여러가지 이슈 때문에 H-1B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본인의 비자 발급가능성에 대해 크게 우려하며 임앤유를 찾아 주셨습니다.

첫째는, 비자 남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이슈였습니다. 
R 님께서는 J-1비자 프로그램을 마치고 교회를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부터 꿈꿔왔던 신학 공부를 지금 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심하고 F-1 신분변경을 신청하셨으나 F-1 신분변경 신청이 들어간 상태에서 고용 제의를 받게 되어 H-1B 청원서를 제출하였고 H-1B 심사중에 F-1 신분변경이 거절되었습니다.

애초에 R 님께서 이 두 가지 신분변경 신청을 중복하여 하신 것은 “진심으로 F-1을 통해서 공부를 할 의지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F-1신분을 취득한 후 H-1B 신분으로 변경할 목적이었다.”는 오해를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R님의 신분거절의 주된 사유가 바로 두가지 신분변경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F-1으로의 신분변경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비자를 심사하는 영사가 볼 때 첫 번째 비자남용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일을 하다가 같은 고용주를 통해 신분변경을 신청했다면, 적합한 신분을 취득하기 전에 연이어 일을 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두 번째 비자남용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영사들은 특히 불법 취업에 대하여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H-1B비자에 대한 자격요건이 충분하더라도 불법취업을 사유로 비자를 거절시킬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둘째는, 신분변경 거절 후 체류기간이 Overstay로 간주되는 이슈였습니다.
신분변경이 거절되고 곧바로 출국하지 않으면 Overstay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신변 정리를 하느라 몇 주 간 미국을 출국하지 못하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다행히 단기간의 불법체류였기 때문에 입국금지 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비자 심사에 불리한 요인이었습니다.

R 님의 부모님께서는 R 님이 상담받으셨던 현지 미국변호사들은 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얘기해주지 않고 "괜찮다"고만 해서 문제가 더 커졌다며, 자녀가 어렵게 얻은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속상하다고 토로하셨습니다.

임앤유는 R 님의 상황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 무엇보다도 인터뷰 담당 영사가 비자 남용(Visa Abuse)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 있도록 관련 증빙 서류 및 인터뷰 준비를 철저하게 도와드렸습니다.

임앤유는 또한, R 님의 H-1B 청원서와 함께 제출된 서류 중 인터뷰를 위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특히 R 님의 고용 정보가 들어있는 job offer letter를 업데이트를 반영하여 수정하고, 인터뷰 예상 질문을 상세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자 인터뷰 준비였습니다. 
R 님께서는 미국에 아주 오래 사신 분은 아니어서 영어로 하는 인터뷰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유혜준 미국변호사는 특별히 3 차례의 시뮬레이션 인터뷰를 통해 임앤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적용하여 R 님이 인터뷰시에 이슈가 될 만한 거의 모든 사안에 대비하여 같은 내용에 대해 여러 가지 영어 표현을 사용하며, 적절히 답변하실 수 있도록 함께 트레이닝을 해 드렸습니다. H-1B비자는 전문직 취업비자이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거나 답변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면 전문가답다는 인상을 주지 못하여 그 자체로 비자 발급에 불리한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비자 인터뷰 당일, 최종 검토에서 R 님은 처음 인터뷰 준비를 시작할 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저희를 놀라게 하셨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온 R 님은 “인터뷰가 너무나 긴장돼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영사가 같은 이슈에 대해서 여러 번 질문했는데 제대로 답변한 건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셨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치셔서 곧바로 H-1B비자 승인을 통보 받으셨습니다.

R 님의 경우처럼 여러가지 이슈를 안고 있는 케이스는 곧바로 결과를 통지해주지 않고 몇 주 동안 추가 행정 절차(Administrative Processing)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앤유의 노하우가 단기간에 비자 승인을 받도록 한 성공적인 케이스입니다. R 님의 케이스처럼 서로 목적이 충돌되는 신분변경 또는 비자를 동시에 고려하거나 진행하여야 하는 분들은, R님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사전에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철저히 대비하셔야 합니다.

R님의 케이스는 아쉽게도 시작 단계에서는 많은 오류가 발생되어 어려운 상태로 저희에게 오셨으나 결국 임앤유의 조언을 따라 이를 훌륭하게 수행하여 결코 쉽지 않은 비자 승인을 받아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