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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E비자] 미국 내에서 신분변경한 분의 배우자 E-2 비자 성공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7

임&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을 통하여 비자를 발급받은 고객님 중 참고가 될 만한 특수한 케이스만을 선정하여 성공사례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본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내에서 신분변경한 분의 배우자 E-2 비자 성공사례





지난 9월, A 님은 미국에 체류중이신 남편과 한동안 같이 지내기 위해서 방문비자(B1/B2)를 신청해도 될지 문의해 주셨습니다.


임병규 미국변호사님은 케이스를 면밀히 분석한 후 남편분의 E-2 신분을 근거로 E-2 동반 (Derivative) 비자를 신청하는 것을 권해 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여권에 찍힌 비자를 받지 않았다고 해도 미국 내에서 승인된 신분을 근거로 동반 가족의 비자를 받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E-2 동반비자를 신청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영사가 B1/B2비자를 심사할 때는 신청인이 한국에 돌아올 만한 사회/경제적 기반이 탄탄한지, 미국 방문 목적이 ESTA (무비자) 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용무인지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그러나 E-2 동반비자의 경우, 주신청인 및 가족에게 법률위반이나 E-2 신청 서류상 문제가 없다면,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것만으로 비자 발급 요건이 충족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B1/B2비자를 사용하면 방문 때마다 보통 최대 6개월까지만 체류를 허용하고 방문 때마다 방문목적을 제시해야 하며 자주 방문하면 입국심사관이 방문목적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방문비자를 남용했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비자를 취소당한 사례도 가끔 발생합니다. 반면에 E-2비자는 주신청인이 허용 받은 체류기간까지 (2~5년) 특별한 방문 목적 없이 단순히 배우자와 같이 생활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고 체류기간에도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저희는 A 님과 배우자분께 E-2 동반비자 구비서류 및 이전에 제출했던 E-2 신분변경 서류 패키지 (I-129 외국인 취업 청원서 패키지)를 요청하였습니다. 배우자분께서 신분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추셨는지, 주한 미국대사관의 내부 규정을 충족할 만한 조건인지 확인을 한 후 남편분의 E-2 신분변경 서류 상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수속을 즉시 시작했습니다.


남은 문제는 A 님과 남편의 결혼이 사실상 결혼 (BONA FIDE MARRIAGE) 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A 님께서는 ESTA(무비자 프로그램)를 통하여 미국에 잠시 들리셨을 때 갑자기 결혼을 하셨기 때문에, 비자 인터뷰에서 영사가 사실 결혼 여부에 대해 자세히 물어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저희는 이에 대비하여 증거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시뮬레이션 인터뷰에서 임병규 미국변호사님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A 님에게 영어로 인터뷰하는 요령을 설명 드리고 효과적으로 의사 전달을 하는 방법을 전수하여 자신감 있게 비자 인터뷰에 응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끝내 드렸습니다..


A 님은 ESTA로 미국에 입국해서 며칠 만에 결혼을 했던 것 때문에 비자를 거절당하지 않도록 준비한 대로 영사의 질문에 예상대로 적절한 답변을 하시고 바로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배우자 또는 가족과 함께 지내기 위해서 비자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B1/B2비자보다는 가족분의 동반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또한, 무비자로 미국에 왕래가 가능해지고 최장 90일간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B1/B2 방문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거절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에 장기 체류를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경험 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