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금주의 성공사례

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F-1비자] 1년 이상 Out of Status였던 학생의 F-1비자 성공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5

임&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을 통하여 비자를 발급받은 고객님 중 참고가 될 만한 특수한 케이스만을 선정하여 성공사례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본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년 이상 Out of Status였던 학생의 F-1비자 성공사례





K 님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1년 이상 학생신분이 정지된 상태로 (Out of Status) 비자 규칙을 위반하고 미국에 체류하신 기록이 있었습니다.


K 님은 처음에 입학한 학교를 다니던 중 아는 분이 더 좋은 학교로 편입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여 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연락 두절된 상태에서 학생 신분을 잃게 되어 I-20가 만료되었습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하여 변호사에게 Re-instatement 의뢰를 맡겼으나 이 또한 연락이 끊기는 바람에 1년 이상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는 어려움에 이러한 신분 문제가 더해지자 K 님은 우울증을 앓게 되셨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다가 결국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오셨습니다.


지난 6월, K 님은 한국에 돌아오시자마자 저희에게 상담을 요청하시고 학생비자 재 신청에 대해 문의해 주셨습니다. 한 학기를 남긴 상태였기 때문에 K 님은 한국에서 취직하게 되더라도 본인이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여 이 문제를 마무리 짓고 싶어하셨습니다.


무려 1년 이상 Out of Status 상태이셨고, 편입을 준비하던 마지막 1년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은 학생비자를 거절하는 충분한 사유로 작용합니다. 더구나 아버님께서는 수년 전에 현직에서 은퇴하셔서 유학비용을 댈 재정기반을 증명하기가 어렵다는 것 또한 커다란 걸림돌이었습니다.



이미 K 님께서는 Out of Status를 벗어나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까지 찾아가 취할 수 있는 방도는 다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실패하고 귀국한 경험이 있기에 저희 사무실에 오기 전까지 변호사들에 대한 불신이 쌓여 있던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민변호사님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이 케이스를 성공시켜야 되겠다는 각오로 케이스를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K 님께서 새로운 I-20 서식을 발급받자마자 저희는 F-1비자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관련 서류를 충분히 갖추기는 어려웠지만, 저희는 그 중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류들을 항목별로 요청하여 비자 인터뷰에 지참하시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중에는 저희 사무실에서 요청한대로 K 님의 병세가 호전되어 충분히 학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전문의의 진단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F-1비자 신청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사와의 인터뷰입니다. 고된 업무량 때문에 영사들은 인터뷰에서 몇 가지 핵심적인 질문을 통해서 비자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임병규 대표님은 K 님에게 이 점을 강조해 드리고 인터뷰 시 영사에게 Out of Status 문제뿐 만 아니라 문제가 될 모든 이슈들에 대하여 대해서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CLEAR AND CONVINCING) 영어로 소명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 인터뷰를 통하여 준비해 드렸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담당 영사는 K 님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는 옆에 있는 선배 영사와 심각하게 상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비자심사 규칙에는 분명 거절 대상이었지만 인터뷰 내용을 듣고 보니 거절하기도 어렵게 되고 승인하기도 주저할 수 밖에 없어 상급영사에게서 확인을 얻고 K 님에게 “비자가 곧 발급될 것이다”라는 통지를 해 주었고, 비자 인터뷰 이틀 만에 순조롭게 비자가 발급되어 지체 없이 9월 학기를 시작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혜련 팀장
임&유 글로벌이민센터


P.S. 이 성공사례를 쓰는 중에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1998년 비자가 두 번 거절당하여 미국에서 열리는 청소년 골프대회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있을 때, 임&유 임병규 대표가 미국대사관에 서류와 서신을 제출하여 결국 E-2 동반비자 (DERIVATIVE E-2 VISA)를 받아 미국에 입국하게 되었고 그 후 승승장구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임&유 가족은 박인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