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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방문비자] ESTA로 미국에 3개월 동안 체류한 직후임에도 방문비자를 발급받은 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13
ESTA로 미국에 3개월 동안 체류한 직후임에도 방문(B1/B2)비자를 발급받은 사례


ESTA(무비자 미국 입국 프로그램)가 시행된 이후, 방문비자의 거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신청인에게 꼭 방문비자를 받아야 할 사유가 있지 않으면 ESTA를 신청하여 방문하라는 명목으로 방문비자가 거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ESTA로 미국을 자주 왕래하면 제2조사실(2nd inspection)에서 조사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ESTA에서 명시된 날짜인 90일에 가깝게 미국에 체류한 경우에는 ESTA의 사용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9월 중순, 체육시설은 운영하시던 S님은 업종 변경 후 미국 내 요식업 프랜차이즈와의 계약을 앞두고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서둘러 계약을 하지 않으면 대형마트나 쇼핑몰 내에 입점하게 되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S사장님은 늦어도 10월 초까지는 방문비자를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S님은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시기 일주일 전 이미 ESTA로 미국에 약 3개월 정도를 체류하셨습니다. 따라서 무비자 프로그램으로 다시 미국에 입국하시기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었고 또한 계약을 체결하려던 미국 프랜차이즈 회사에서도 “ESTA로 입국하면 계약을 할 수 없고 반드시 정식적인 미국방문 비자를 받아서 입국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업종 변경 후 회사의 존망이 걸린 계약 건이고, 프랜차이즈 회사 에서는 방문비자 신분을 요구하였기에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영사에게 왜 ESTA로 입국하면 회사측이 계약을 거부하고 굳이 방문비자로 입국해서 계약을 해야 하는지 그 정당성을 설명하는 것이 난감한 문제였습니다.

저희는 프랜차이즈 측의 이메일 및 회사의 출장명령서를 핵심적인 서류로서 꼼꼼하게 번역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부족하였던 자산 내역과 3개월간 미국에 체류하였던 기록을 보완하기 위해 저희는 특별히 임병규 미국 변호사님과 유혜준 미국 변호사님 두 분께서 시뮬레이션 인터뷰를 진행하여 S 사장님께서 적절한 소명 방법을 익히도록 도왔습니다.

이번 케이스에서 어려웠던 점 중에 하나는, 추석연휴로 인하여 신속하게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방문비자의 인터뷰는 1~2주 내 예약이 가능하지만, 이례적으로 S사장님이 비자 인터뷰를 예약할 때는 약 20일 가량 지연되었습니다. S사장님이 원하시던 날짜가 10월 초인만큼 저희는 하루 3회이상 비자 인터뷰 날짜를 체크하여 비자 인터뷰 날짜를 원하시던 날짜보다 더욱 앞당겨드릴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원하던 날짜보다 앞당겨서 비자 인터뷰를 예약해드린 끝에 철저한 준비로 비자 인터뷰를 마치고 비자를 발급 받으신 S사장님은 원하시던 날짜보다 더 빨리 출국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밝은 표정으로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셨습니다.


임&유 글로벌이민센터
박혜련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