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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방문비자] 자녀를 돌볼 목적으로 학생 신분변경 실패했지만 B1/B2비자 재발급에 성공한 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9
임앤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과 함께 비자 발급에 성공한 고객님의 사례 중
참고가 될만한 특수한 케이스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K 님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분으로서 약 2년 전 미국 유학을 가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방문비자(B1/B2)를 가지고 미국에 입국하여 학생(F-1) 신분으로 변경 신청을 하셨습니다. B1/B2에서 F-1으로 신분변경을 신청하는 분은 B1/B2의 체류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학기가 시작되는 일정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K 님의 미국변호사는 이 점에 대해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채 체류기간 만료일과 학기시작일이 30일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서류를 접수하였고, 담당 미국변호사의 실수로 K 님의 신분변경 신청은 거절되었습니다.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학생신분 변경이 순조롭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K 님은 갑작스레 이민국(USCIS)의 거절 통지서를 받고 미국 내 집과 계좌 등을 정리하여 최대한 빨리 출국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1개월 가량 불법체류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아직 취소되지 않은채 소지하고 있던 B1/B2비자를 가지고 몇 차례 미국에 방문하셨다가 공항에서 2차조사를 받으며 비자가 취소되어 저희 사무실을 찾아 주셨습니다. 이미 자녀분은 고등학교 고학년이 되었고, 기숙학교로 진학했기 때문에 K 님은 잠깐씩 아이 얼굴만이라도 보고 돌아오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K 님의 케이스는 여러 가지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였습니다. 


① 장기체류의 의심

우선, 미국에서 유학하는 자녀를 케어하기 위해 편의상 B1/B2비자를 받은 후 미국 내에서 F-1 신분변경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영사들은 K 님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B1/B2비자를 신청하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심사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K 님은 2년 전 B1/B2비자를 받기 위해 인터뷰에서 현재 하시는 업무와 관련된 컨퍼런스에 출장을 가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미국 내에서 F-1으로 신분변경까지 신청하셨고, 최근 미국 입국심사에서 “아이를 돌보려고 F-1을 신청했다.”고 솔직하게 답변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보면, 영사가 “이 사람은 저번에도 거짓말을 했다. 이번에도 비자 신청 목적은 아들을 돌보려고 하는 것이다.” 또는 “이번에도 미국에 들어가서 F-1을 신청하거나 장기 체류할 계획이 있을 것이다.”라고 판단하여 비자를 거절시킬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② 재정증명 부족

둘째로, K 님의 회사에서 소득을 축소 보고하여 K 님의 최근 소득금액증명에는 해당 직업군에 속한다고는 보기 어려운 수준의 소득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영사가 소득에 관하여 까다롭게 심사할 경우, 미국에 잠깐동안 방문하고 곧바로 한국에 돌아올 만한 기반이 없다고 보고 비자가 거절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임앤유의 유혜준 미국변호사는 영사에게 사실대로 답변하시되 비자 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K 님이 피하셔야 할 표현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또한, K 님이 전문직 종사자로서 한국 내 기반을 증명하기 위해 고용주의 증빙 서류를 어떤 형태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은지 조언해 드리며 간결하게 인터뷰에 지참하실 구비서류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비자 인터뷰 영사는 예상대로 K 님의 부정적인 기록에 대해서 까다롭게 질문하며, 가능한한 비자를 거절시키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복잡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추가 심사 없이 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최근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는 비자 신청인이 과거 비자 신청 시 

주장한 내용과 현재의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방문비자(B1/B2)를 신청하시더라도 

재직정보 및 미국 방문 목적 등 모든 사항이 사실대로 기재되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