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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SB-1비자] Re-entry Permit이 거절되고 2년 동안 미국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의 영주권 회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2
임앤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과 함께 비자 발급에 성공한 고객님의 사례 중
참고가 될만한 특수한 케이스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인 C 군은 H-1B비자로 미국에 근무하던 아버지가 취업을 근거로 영주권을 취득함에 따라 동반가족으로 영주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 계신 할머님이 편찮으시다는 비보에 온 가족이 한동안 한국에 체류할 각오를 하고 Re-entry Permit(재입국허가서)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Re-entry Permit을 신청하려면 영주권자가 미국에 체류하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계셨던 C 군의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한국에 두고 잠깐 미국에 들러 Re-entry Permit 신청서류를 접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C 군의 Re-entry Permit은 바로 거절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병상에 계신 할머님을 돌보며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고, 어느덧 2년이 지나 C 군이 중학교에 진학할 시기가 되어 영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지 저희에게 가능한 대안을 문의하셨습니다.

Re-entry Permit 신청이 거절된 후 미국에 입국하지 않은 지 2년이 지나 영주권이 무효가 된 상황에서, 부모님이 다시 아들의 영주권을 신청하더라도 여러 해 동안 떨어져 살아야 하기에 C 님의 부모님은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C 군의 상황을 검토한 임병규 미국변호사는 다행히 영주권을 회복하는 비자인 SB-1비자(Returning Resident Visa)를 신청하면 어렵긴 하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케이스에 착수하였습니다.



SB-1비자의 자격 요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피치 못할 사유로 미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둘째, 미국에 기반이 있어 미국에 영주할 의도를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문제는 ‘미국에 영주할 의사’를 증명하는 객관적인 증거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C 군의 부모님이 잠시 시간을 내면 방학 동안에 아이와 함께 미국에 들러 Re-entry Permit을 신청할 수 있는데 왜 하지 않았는가, 또한 부모님이 왜 2년간 아들을 미국에 보내지 않아서 영주권이 취소되도록 방치했나 하는 점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임병규 미국변호사는 이런 이슈가 제기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증빙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해 드리고, C 군이 담당 이민국 심사관에게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 인터뷰에서 상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인터뷰 당일, SB-1비자 신청(DS-117) 담당 심사관은 임&유가 준비해 드린 자격요건 입증서류를 검토하고는 이유있다고 판단하여 곧바로 DS-117 신청서를 승인해 주었습니다. C 군은 SB-1비자를 가지고 영주권자로서 미국에 입국하여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C 군이 순조롭게 영주권을 회복하고, 원하던 대로 가족과 함께 살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