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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E비자] E-2비자 두 번 거절 후 임앤유와 함께 비자 발급 성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06


임앤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과 함께 비자 발급에 성공한 고객님의 사례 중
참고가 될만한 특수한 케이스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H 님은 전자제품 생산&무역회사의 공장장으로 한국 및 중국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중 3년 전 사모님이 H-1B비자를 받으면서 동반비자로 미국에 체류하시게 되었고, 2017년 경 가발 무역 회사를 신규 창업하여 E-2 신분변경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사모님께서 H-1B비자를 가지고 같은 업종인 가발 무역 회사에서 일하셨던 기록이 있고, 친척이 E-2 업체에 매니저로서 근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칫하면 영사가 “신청인은 명목상으로만 사장이고, 실질적으로는 아내와 친척이 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것 아닌가”,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구실이고, 자식 교육을 목적으로 비자를 신청한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품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H 님은 “출국해도 아무 문제 없다. 한국에 가서 E-2비자 신청해도 순조롭게 발급될 것이다.”라는 이전 미국변호사의 말에 따라 편찮으신 노모를 뵈러 한국에 들렸다가 두 번이나 비자가 거절되었습니다. 


“아내가 E-2 업체 일을 도와주고 있나?”, 
“친척이 이 업체에서 사장으로서 일하고 있는 것 아닌가?”

두 번의 E-2비자 인터뷰에서 영사들은가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하였고
결국 그러한 의혹을 해명하지 못하고 비자가 연속으로 거절되었습니다.

가족들이 E-2 동반 신분으로 미국에서 불법체류 기록이 쌓여 가는 와중에 급박한 마음으로 저희를 찾아오신 H 님은 “이번에도 비자가 안 되면 깨끗이 포기할 것이다.”라는 절박한 심정을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임&유의 유혜준 미국변호사가 이 회사의 기록을 검토해 보니 업체의 강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비자는 두 번이나 거절되었지만, H 님께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보강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돌파구가 보였습니다. 유혜준 미국변호사는 우선 Overstay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자 심사에 악영향을 끼치기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족분들이 한국에 돌아오시기를 권해 드렸습니다.

더불어, 커버레터(Cover Letter)를 통해 이전 인터뷰에서 문제가 되었던 모든 거절 사유가 이미 극복되었으며, H 님이 공장 운영에 관여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을 소명하였습니다.

최근 E-2비자 인터뷰에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만 대답할 수 있는 자세한 질문을 합니다. H 님은 유혜준 미국변호사와 함께 준비한대로 침착하게 답변을 마쳤고, 담당 영사는 상사의 의견을 묻고 최종적으로 비자를 승인해 주었습니다. 연이은 비자 거절로 인해 1년 이상 한국에 발이 묶여 있으셨던 H 님은 출국 전에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H 님의 사업이 앞으로도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 NOTE ※
E-2비자는 이민국을 거치지 않고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심사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대사관이라는 기관의 업무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여 어려워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대사관 경험이 많고, 규정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