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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공사례

제목 [ F-1비자] 부모의 EB-1 취업이민이 거절된 자매의 F-1비자 발급 성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06
임앤유는 매주 저희 사무실과 함께 비자 발급에 성공한 고객님의 사례 중
참고가 될만한 특수한 케이스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K 님은 미국에서 E-2비자로 사업을 하며 다섯 식구와 함께 10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EB-1 취업이민 청원서가 거절되어 "00월 00일까지 미국을 출국하라" 는 통지를 받게 되셨습니다. 그러나 K 님은 청원서가 거절되더라도 일종의 재심 신청인 'Motion to Reopen (MTR)'을 제출하면 이 케이스를 다시 살려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담당 변호사의 말에 따라 2차례나 MTR 을 신청했습니다. 더구나 K 님은 MTR이 심사 중인 경우 그 기간 동안은 오버스테이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국에 5개월 가량 더 체류하다 출국하셨습니다.

미국 내에서의 신분 조정이 거절되고 한동안 일종의 Grace Period처럼 합법적 체류가 보장되는 기간이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신분 조정 거절 통지서에 나타나 있는 날짜 다음날부터 바로 오버스테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더불어, 이민국 담당관이 규정을 잘못 이해하여 거절된 것이 아니라면 MTR을 승인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MTR이 승인된다면 그때까지의 오버스테이 기간이 불법체류로 간주되지 않지만, 거절되면 미국 내에서의 취업활동이나 학교 재학도 어려운 상태로 발이 묶이게 되고 MTR 심사 기간까지 오버스테이 기간에 합산되어 총 불법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되면 3년 입국금지에 처해지게 됩니다.

K 님과 가족들은 다행히 오버스테이 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입국금지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자녀 두 명이 새 학기에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F-1비자가 새로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 K 자매의 F-1비자 신청> 
임&유의 유혜준 미국 변호사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부모의 동반자녀로 이민 신청을 했다가 거절된 것은 부모의 의지에 따른 것일 뿐 자신의 잘못이 아니며, 혹시 비자 인터뷰에서 이런 점을 문제 삼는다고 해도 충분한 서류준비와 철저한 인터뷰 준비로 극복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행히도 K 님은 한국에서도 미국 회사의 본사를 운영하고 계셔서 재정적인 기반이 충분하였고, 자매의 학교 성적 또한 우수했습니다. 임&유는 이러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도록 K 자매의 F-1비자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K 자매는 유혜준 미국 변호사와 함께 집중적으로 연습한대로 인터뷰에서 적절하게 답변하여 비자 인터뷰 담당 영사들이 학업 의지나 한국 내에서의 기반에 대해 전혀 문제 삼지 않도록 하였고, 질문은 아버지의 이민 신청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민 신청이 여전히 진행 중인가?"
"이민 청원이 거절되고 얼마 동안 미국에 체류했나?"

이 두가지에 대해 자매들은 임&유의 조언에 따라 적절히 답변했으며, 담당 영사는 자매의 답변을 들은 후 최종적으로 오버스테이 기간이 6개월을 넘지 않았는지 자세히 검토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영사가 이전의 오버스테이 기록을 문제삼거나 또는 개인적인 편견을 가지고 이 학생이 다시 미국에서 오버스테이할 것이라 판단해 비자를 거절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었기에 임&유는 학기 시작 전까지 추가심사(Administrative Processing, AP)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 일주일의 추가 심사(AP)를 거쳐 단기간만에 바로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임&유는 대학교에 진학하는 언니의 비자가 거절되거나, 수 주간의 AP 때문에 학기를 놓칠 가능성을 대비하여 최악의 경우를 피하는 후속 조치들을 미리 마련해 두었으나 그러한 걱정이 무색하게도 아주 순조롭게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해 온 K 자매가 앞으로는 비자나 신분문제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