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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유 대표 AILA 회장과 “Stop Family Detention Center”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20



금년 AILA(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 미국이민변호사협회) 총회에 참석한 임&유의 임병규 대표는 빅토르 데 니에블라스 (Victor D. Nieblas) AILA 신임회장과 “Stop Family Detention Center(SFDC)”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불법체류자의 유입을 막기 위해 불법체류자를 구금하는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용된 아동 중 절반이상이 6살 이하입니다. 아동 등을 포함한 불법체류자의 강제적 수용으로 인해 미성년자인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서 수용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수용된 불법체류자들이 변호사들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아 절차법(due process)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소수민족 출신 중 처음으로 AILA 회장직을 맡은 빅토르 신임회장은 이번 AILA 총회 중 회장 취임연설에서 강제적 수용행위를 막는 SFDC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AILA에서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수용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유 대표는 빅토르 회장과의 개인 담화에서 “적법한 절차도 없이 불체자를 강제로 수용하는 것은 마치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가 일본계 미국 시민의 가족들을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강제로 수용했던 역사적 과오와 유사하다고 보며 이를 적극적으로 저지해야 한다”고 밝힌 후 신임회장과 직접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는 일본계 시민권자를 강제로 수용한 것과 관련하여 1988년 당시 일본계 하원의원이었던 로버트 마쯔이(Robert Matsui)와 노만 미네타(Norman Mineta)가 중심이 되어 미국 정부의 강제적인 수용에 대해 늦게나마 미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일본계 시민권자에게 사과를 해야한다는 캠페인을 벌여 사과를 받았습니다. 


임&유 임병규 박사는 당시 미국 연방하원 아시아/태평양 분과위원회 위원장이었던 Steve Solarz의 정책자문 자격으로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1988년 레이건 미 전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 Civil Liberties Act(민권법)에 서명하였고 강제수용소 생존자에게 2만불씩 배상금을 지불했습니다. 배상금 총 금액은 백육십억만달러를 수용자와 그 후손들 8만 2천명에게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