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그때(E2비자 거절 용지를 받은...)를 생각하면 가족들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생각지도 않았던 아니 조금의 의심도 없었던 E2비자가 거절되고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거절을 당해 본 분들은 이해가 가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실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임앤유를 선택하게 된것에 대해

너무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거절 후 걱정스런 마음과 의심스런 마음에 그어떤곳도 믿을 수가 없어 여러곳을 찾아가 상담을 했고 그중 가장 마음이 가는 임앤유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류 준비에서 진행 순간순간 후외해 본적이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확실 한 곳에 맡겨야 한다는 진리를 얻었죠 ^^

E2비자 거절을 당해 본 사람은 저희의 절박했던 심정을 아실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조건인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추천도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더욱 번창하시고 5년 뒤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