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금주의 이민법 업데이트

금주의 이민법 업데이트

제목 '음주운전(DUI)' 자칫 영주권 박탈... 추방까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09


음주운전 적발은 이민자들에게 최악의 악몽이 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적발로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비자가 취소되거나 추방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자들은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낸 경우는 물론이고 중범죄, 가중처벌 경범죄만 추가되더라도 추방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당국이 공개한 이민자 추방통계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교통관련 범죄 전과를 이유로 추방된 이민자는 연간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는 영주권자와 비이민비자 소지자가 모두 포함되는데요.


음주운전이 적발돼 유죄판결을 받으면 영주권자는 영주권이 박탈되고 강제추방될 수 있으며, 이는 비이민비자 소지자도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추방되는 전체 이민자의 20%이상이 음주운전을 이유로 추방되었으며, 음주운전은 마약관련 범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추방사유로 꼽혔다고 합니다.


특히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비이민비자 (방문비자, 학생비자, 취업비자 등) 소지자는 비자를 취소하는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어 이미 미국에 입국했다 하더라도 국무부가 음주운전 관련 혐의를 인지한 경우 비자를 취소할 수 있으며, 입국 전인 경우 입국 자격 유무와 관계없이 비자가 취소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출처: 미주한국일보 '음주운전(DUI) 자칫 영주권 박탈... 추방까지' 2017.01.02 김상목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101/103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