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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DOS) 취업 비이민비자 인터뷰 면제 시행 (H-1, H-3, H-4, L, O, Q비자)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1-03 11:36:44
  • 조회수 66

2021년 12월 23일 발표된 미국 국무부(DOS) 공지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청원(Petition) 승인을 기반으로 하는 취업 목적 일부 비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대사관 인터뷰가 면제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에 인터뷰 면제를 통해 비자 발급이 가능했던 B1/B2(방문)비자나 F/M/J(학생&교환방문)비자 뿐 아니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일부 취업 목적 비이민비자 신청자까지 대사관 방문 없이 비자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H, L, O, Q 비자와 같이 청원(Petition) 승인을 기반으로 하는 비자는 이민국(USCIS) 청원 심사 과정에서 이미 자격 심사를 한 번 거치기 때문에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무난하게 비자가 발급되는 경우가 많아 인터뷰가 면제된다고 해서 특별히 비자 발급이 현저히 쉬워질 거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국 현지에서 신분변경(COS)을 승인받고 비자 스탬프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거나, 이전에 ESTA로 미국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신규 신청자 등은 주한 미국 대사관 지정 택배사를 통한 서류 제출만으로 비자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국무부(DOS) 공지는 큰 틀에서 이번 조치의 추진 방향만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각국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의 세부 업무 지침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L 비자의 경우 문장이 다소 모호하여 Blanket(무기명) 청원으로 승인받은 비자 신청자 또한 인터뷰 면제에 해당하는 것인지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주한 미국 대사관의 세부 지침이 발표되는 시점에 다시 확인이 필요할 것입니다. 

▼ 국무부(DOS)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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