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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이민법 업데이트

제목 10월 비자 인터뷰 취소 현상에 대한 이해 및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4

지난주부터 10월 13일~30일 사이에 인터뷰가 예약된 일부 비자 카테고리의 신청인들이 대사관으로부터 인터뷰가 취소되었다는 통지를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의 후기를 보면 일부는 인터뷰가 취소되었다는 통지를 받고 또 일부는 해당 기간에 인터뷰가 잡혀 있는데도 별다른 취소 통지를 받지 못해 그대로 진행 가능한 건지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공유하여 혼동을 줄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뷰가 취소된 경우는 정규 업무가 재개되지 않은 비자 타입? 

이번 10월에 인터뷰가 예약되었으나 갑작스레 취소되었다는 통지를 받은 신청인은 보통 H비자, B1/B2비자 등 지난 7월 이후 정규 비자 인터뷰 업무가 재개되지 않은 비자 타입에 속한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법인 또한 H비자나 B1/B2비자의 경우, 해당 일자에 예약되어 있던 인터뷰가 취소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E비자, O비자 등 지난 7월 이후 정규 비자 인터뷰 업무가 재개된 경우에는 10월 중에 인터뷰 예약이 되어 있는 케이스 중 특별히 대사관의 인터뷰 취소를 통지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즉, 지난 7월 이후 정규 비자 인터뷰 업무가 재개된 F/M/J 학생비자 및 E비자(E-1/E-2), O비자, P비자 등의 타입은 10월에도 인터뷰가 예정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규 업무가 재개되지 않은 비자 타입은 사실상 인터뷰 진행이 불가

현재로서는 정규 비자 인터뷰 업무가 재개되지 않은 비자 타입(B1/B2, H-1B, L-1 등)은 차후 시스템 상 올해 안에 다시 예약 가능한 날짜가 뜨더라도 그 날짜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H비자와 L비자 등 트럼프 대통령령에 의해 미국 입국이 제한되는 비자는 더욱 인터뷰 진행이 무의미하기 때문에 11월, 12월 중에 정규 인터뷰 일자가 오픈되더라도 이번 취소 사태와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단, 트럼프 대통령령의 예외사항에 해당하는 “National Interest Exemption”의 경우에는 정규 인터뷰가 아닌 ‘긴급 인터뷰’로 비자 발급 및 미국 입국이 가능할 수는 있습니다. 긴급 인터뷰는 정규 인터뷰가 예약되어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외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우선 정규 인터뷰를 예약해야 대사관에 긴급 신청을 해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령의 예외사항에 대한 자세한 요건은 "금주의 이민이슈"에 업로드 된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