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금주의 이민법 업데이트

금주의 이민법 업데이트

제목 국무부(DOS) 미국 대사관 정규 비자 업무 단계적 재개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15

미국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7월 14일 국무부(DOS) 홈페이지에 각국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영사관의 정규 비자 업무(Routine Visa Services)가 단계적으로 재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업로드되었습니다. 국무부 발표 내용을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요약해드리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규 비자 업무의 단계적 재개 (Phased Resumption of Routine Visa Services)

국무부(DOS)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각국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의 정규 비자 발급 업무를 2020년 3월부터 중단. 그러나 지역의 구체적인 상황 개선 정도에 따라 각국에 위치한 대사관/영사관들도 단계적으로 정규 비자 업무를 재개할 예정. 궁극적으로는 모든 정규 비자 업무의 재개가 마지막 단계가 될 것. 

긴급한 미국 입국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인터뷰 긴급 예약 신청’은 계속해서 가능.  

각 지역의 구체적 상황이 상이함으로 구체적인 정규 비자 업무 재개 일정은 제공 불가. 개별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의 정보 참조 바람.

 긴급한 미국 입국을 필요로 하는 경우 ② F-1/M-1/일부 J-1비자 발급을 위한 유학생 및 ③ 트럼프 행정명령의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국 시민권자의 가족초청 카테고리 등의 비자 업무부터 우선적으로 재개될 예정.

업무가 재개되는 비자 카테고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안전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국무부(DOS)는 미국 대사관이 위치한 각국의 보건 및 안전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으며, 지역 상황이 대사관 업무 재개 및 기타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특정 카테고리 비자 소지자(이민/비이민 포함)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트럼프 대통령령은 계속해서 유효함.

                                                                                                      


실제로 대만에서 미국 비자 발급을 관장하는 정부 기관인 AIT(American Institute In Taiwan)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7월 15일부터 F, M, J 등의 학생비자를 우선으로 하여 단계적으로 정규 비자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지난 3월, 각국의 미국 대사관에서 정규 비자 업무를 중단한 후 공식적으로 업무가 재개된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에 주목할 만합니다. 

아직 주한 미국 대사관은 업무 재개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으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