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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이민법 업데이트

제목 비자 업무 중단에 따른 미국주재원 L비자 신청 유의사항 (블랭킷 포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5


Q. L비자도 인터뷰 “긴급요청”이 가능한가요?


아래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한다면 주한 미국 대사관의 비자 발급 업무 중단에도 “긴급요청”을 통해 L비자 인터뷰 일정을 앞당기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 I-129 청원 승인
이민국(USCIS)에서 I-129 청원(Petition)이 승인되었다는 승인통지서(I-797, Approval Notice)가 있어야 합니다.
● 긴급한 업무상의 목적
미국에서의 긴급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 가능해야 합니다. ESTA(전자 여행 허가)로 단기 출장이 가능한 정도의 업무라면 긴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Q. 업무상 긴급하게 미국 방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요?

미국 방문이 반드시 필요한 긴급성(urgency)이라는 조건이 다소 모호할 수 있기 때문에 대사관이 인정하는 수준의 긴급한 업무상의 목적을 어떻게 입증하는지, 그에 따른 객관적 입증서류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지 개별 케이스에 따른 맞춤형 전략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의 업무는 이민국(USCIS)이나 국립비자센터(NVC) 상대 업무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대사관 업무 경험 및 노하우가 있을 뿐 아니라 “긴급요청”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 보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블랭킷(Blanket)으로 진행한 케이스라 인터뷰만 남아 있다면?

대기업 등 미국주재원 파견이 잦은 회사에서는 다수의 직원을 빠른 시간안에 파견하기 위해 무기명(Blanket)으로 청원을 미리 승인받고 이후 파견자가 정해지면 인터뷰만으로 L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즉, 블랭킷(Blanket) L비자 케이스는 무기명으로 이미 청원을 승인받았기 때문에 “긴급한 업무상의 목적”만 소명하면 긴급요청을 통해 미국 입국 일정을 앞당기도록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존에 별 어려움 없이 L-1 Blanket 비자를 승인받은 기업들도 긴급신청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의 도움없이는 직원의 L-1 Blanket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Q. 법무법인 로이즈 국제법무팀에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나요?

로이즈 국제법무팀 기업비자과는 미국 현지 법인설립 및 주재원 파견을 전담으로 하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전세계적 위기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고자 인터뷰 “긴급요청” 케이스에 대한 미국변호사의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2020년 4월까지 한 달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긴급한 목적으로 직원을 미국에 파견해야 하는 기업 고객이라면 L비자 인터뷰 “긴급요청” 가능 여부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